[예고] 고된 일에 망가져 버린 허리! 한평생 쉬지 않고 일해온 그녀는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?

2024-08-02 77



삼 남매를 키우기 위해 안 해본 장사가 없다는 여장부 김희옥(66세)
노점상부터 농사까지 오랜 시간 쉴 틈 없이 달려온 세월
고된 노동의 여파로 들어온 건강 적신호!
과연 희옥 씨는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?

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
[꽃길만 걸어요 시즌2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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